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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격언] 사랑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_자기애

2011.04.15
너 자신을 사랑하라...
자기애에 충만한 사람만이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 할 줄안다.

늘상 벌어지는 사랑 싸움의 가장 흔한 형태는 '나는 너에게 이 만큼 해 주었는데 너는 왜 나한테 그 만큼 해 주지 않느냐'는 것이다.
더 나아가 '나는 그렇다치고 너는 나한테 잘해야하는데 왜 고것 밖에 못하느냐'는 것이다.
자기애로 충만한 개인주의들이라면 결코 사태를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상대방의 사랑에 대하여 '과도한 요구(excessive need to be love)를 갖지 않는 다는 것이다.

자기애로 충만해 있는데 무엇때문에 상대방에게 그렇게 기대하겠는가?

상대방으로 부터 사랑을 받아 그것으로 겨우 내 삶을 지탱해 나가려고 안감힘을 쓰기보다는 처라리 내게서 넘쳐나는 사랑을 상대방에게 '그냥(for nothing)' 주려고 할 뿐이다.
그런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상대방이 보여준 작은 사랑의 실천을 '예기치 않은 못했던 선물'처럼 받아들일줄 아는 것이다.
그들은 아무리 작은 사랑의 실천이라도 '당연히' 내가 누려야 될 것을 누린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이 과연 믿을만한 것이 겠는가? 위선이 아니면 위약일 것이다.
강요된 계율에 따른 사랑이거나 누군가로 부터 보답받고 싶어 하는 사랑이기 쉽다는 뜻이다.
자신의 삶에서 중심을 굳건히 지켜 나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는가 알아주지 않는가 하는 지엽적인 문제에 의하여 흔들리는 삶은 몹시도 위태로운 삶이다.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끝내는 주객이 전도되어 버리는 불행한 국면에 부딪치게된다.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오직 자신을 사랑하고 그사랑을 중심으로 삼아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타적이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된다.

자기애가 충만하지 못한 사람은 '속이 허 하니까' 자꾸 외부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려한다. 그러나 이 세상의 누구도 설사 목숨을 다 바쳐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 씀씀이가 '내 마음 같을' 수는 없는 법이다.
그것은 '누가 누구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와는 완전히 별개인, 움직일 수 없는 진리이다. 그래서 자꾸 서운해지고, 억지를 쓰게되고, 결국에는 흉물스런 원망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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